사실 나는 내 힘을 숨기고 있다능! 오른팔의 봉인......
made in 숭실고 when i was 17 years old
내 돈 다 가져가라. 신작, 극장판 bitch.
선물로 받은 부르마 입은 메구밍 청소 매일매일
뭔지 모름서 멋대로 젓대로 지들끼리 쳐 수군거려
중지 갈기고 죽이는 문장을 존나게 ㅈ대로 중얼거려
건들지 마라 판도라 박스 컨트롤한다 니들을 다
니네가 모르는 얘기들 혼자서 존나게 씨부려댈거야
남는 것은 절대 없어 더 이상 인정할 수 없어
내가 보고 있었던 모든 거짓뿐이던 헛된 망상에
기미 없이 나를 보며 말해 니새낀 맨날 헛소리 항상
어우 내 힘을 모두 쏟아부었더니 현기증이 난다능.
하지만 하찮은 인간들에게 내 존재를 각. 인. 시켰다는 것에 만족한다능.
다시 한번 나를 모욕하는 사람이 나오면 그때는 가만히......
???:얘 씹덕아 혼자 중얼거리지 말고 밥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