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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어떤 말로 시작했을까
가슴 속에 묻어둔 말들
기억할 수도 없이 다 잊은걸까

잠이 들며 되뇌었던 말
다시 한번 새로 쓰면서
그대가 어떻게 또 어떻게 나를
생각해 줄까 두려워

한 줄 또 한 줄
깊이 새기면서 꺼내어 적는 말
아아 오늘밤은 달이 깊다

잠이 들며 되뇌었던 말
다시 한번 새로 쓰면서
그대기 어떻게 또 어떻게 나를
생각해 줄까 두려워

한 줄 또 한 줄
깊이 새기면서 꺼내어 적는 말
아아 오늘밤은 달이 깊다

WRITERS

이성준

PUBLISHERS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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