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너의 맘을 똑 하고
부러뜨려, 나는 똑똑하질 않아서
너의 맘의문을 여는 방법조차도
배우질 못해서 또 앓아 누워
나를 꼭 잡고 놓지말아줘,
내 입은 이쁜단어만 꼭꼭씹어서
다시 삼키니까 너가 듣고싶어하는 말을
역시 내일로 또 또 미뤘어
변하는건 나여야 하는데
왜 우린 반대로일까
겁나는건 나여야 하는데
왜 항상 맘대로일까
근데 난 또 바라지
너에게 사랑은 more 넘치면 좋대
애정결핍 가득한 내 방식
미안해 근데 와줄래 나 잠시
너에게 기대고싶어-
feel like Im 뚝뚝 떨어지고있어
시간이 또 훅훅 지나가 버릴까봐
울상을 져 ㅠㅠ 너가 돌아볼까 ㅠㅠ
휴 에휴 어디부터 어디까지야 휴
me and you
이대로 괜찮은거 맞냐구
서툰 사랑 이제
그만 (baby 아니잖아)
말뿐인 날들은 그만
(다짐은 이제 그만)
원해 행동으로 보여줄 (함부로
하지 않아)
그런 성숙한 사랑
너는 나의 생각보다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girl
담기엔 내 그릇이
너무 조잡하고 또 멋이없어서
난 매일밤 고민해 또
내가 내가 아냐 왜 또
넌 너도 모르게 oh 내게
밀당을하지 눈치없는 척 왜 했어
베이비 내가 약속을 어겨서
네 심기를 또 불편하게 만들었다면
샤리 내가 술을 자주해서
쓸대없는 걱정이 한움큼 더 늘어났다면
오 그건 미안해, 오 솔직하게
널 대할게 아직 난 7년
전처럼 어린가봐 해서 네 앞에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데 (왜 모르지)
시간이 지나도 같은
문제 (우린 여전히)
그때나 지금도 같아
(잠시 잊었을 뿐이야)
좋아질 수 있을까 우리 사이 사이
휴 에휴 어디부터 어디까지야 휴
me and you
이대로 괜찮은거 맞냐구
서툰 사랑 이제
그만 (baby 아니잖아)
말뿐인 날들은 그만
(다짐은 이제 그만)
원해 행동으로 보여줄 (함부로
하지 않아)
그런 성숙한 사랑
WRITERS
Jade-ring, 요람
PUBLISHERS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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